
영화본지는 몇주 됐는데 귀찮아서 포스팅 안하다가 이제서야..
헐리웃을 포함해 외국영화는 그다지 잘 안보는편이다.
자막 보기도 귀찮고, 배우도 잘은 모르고.. 근데 여기저기서 난리가나서, 한번 보았다
3D안경을 낀건 예전에 롯데월드 다이나믹시어터 탄 이후인가-_-...
아무리 재밌어도 런닝타임이 길면 좀 지루해 하는 편인데,
아바타는 끝까지 재미는 있었다.
정말 포스터 말대로 새로운 세계가 열리더라.
넋놓고 웃기는 타임킬링 코메디나, 반전 스릴러를 즐기는 나에겐 또다른 재미를 준 영화같다.
나비족을 볼때마다 가수 바다가 생각나서 피식피식 거리기도 했고...;
조금은 진부할지도 모를 뻔한 스토리를 정말 입이 벌어지게 하는 CG로 다 커버쳐줬다.
영화평론할 말재주도 없으니.. 그냥 재밌었다 ㅎㅎ
p.s 다 보고 나서 감독이 제임스 카메론인지 알았다-_-;;

이것이 3D간지-_- 안경위에 3d안경쓰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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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 2010/02/08 00:01 댓글주소 수정/삭제 댓글쓰기
오 살좀빠진거 같다? -_-착시인가?ㅋ
............나도 보면서 바다 생각나더군..ㅋㅋ
당연히 살이 빠졌지...
라고 얘기 하고 싶지만.. 필터처리로 인한 볼깍임인가-_- 쳇
zardsama 2010/02/10 09:21 댓글주소 수정/삭제 댓글쓰기
역시 잘생겼단말이지....;
나도 알고 있어... 훗
..............
식사마 2010/02/10 11:45 댓글주소 수정/삭제 댓글쓰기
오- _-이제 영화도 저렇게 보는거야?ㅋ
누구랑 본거야?ㅋ
회사 사람들하고 봤다-_-